영업지원 사업지원 사업운영은 물경력이 아니다 시리즈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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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전략기획 사업기획 사업개발 상세업무
3. 전략기획 사업기획 사업개발 면접질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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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전략기획 사업기획 사업개발 포트폴리오 자격증
6. 경력직 면접질문 특히 신사업기획과 신사업개발
7. 전략기획 사업기획 사업개발 연봉 네카라쿠배 대기업 영끌
8. 영업지원 사업지원 사업운영 상세업무 필요역량
9. 영업지원 사업지원 사업운영은 물경력이 아니다
10. 영업지원 사업지원 사업운영 자기소개서 지원동기
11. 영업지원 사업지원 사업운영 1분 자기소개 면접질문 예시
12. 영업지원 사업지원 사업운영 현실연봉 계약연장 정규직전환
13. 면접 꿀팁 하면 안되는 말과 해야 할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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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업지원 사업지원 사업운영은 물경력이 아니다 들어가며,
어느 회사에서나 영업지원 사업지원 사업운영의 직무가 있기 마련이다.
특히 무역사무나 경리로 불리우는 직무도 사실은 위의 직무와 동일하기 때문에,
대기업/중소기업/IT기업 가릴 것 없이 모든 회사는 해당 직무를 가지고 있다.
해당 직무에 근무하는 주변인들에게 매번 듣는 걱정은,
물경력이 아닐까 하는 것이었다.
결론부터 말하자면,
영업지원 사업지원 사업운영은 물경력이 아니다.
영업지원 사업지원 사업운영은 물경력이 아니다 – 왜 걱정될까? 계약직이 많다
특히 해당 직무로 근무하는 가족들과 친구들이 많은데,
보통 근무한지 6개월이 경과하면 다음 직장을 걱정하기 시작한다.
왜 그런지 가만히 살펴보면,
영업지원 사업지원 사업운영 직무의 상당히 많은 채용은
계약직으로 이루어지기 때문이다.
실제로 예시를 살펴보아도 쉽게 알 수 있다.
예시 1) 드림어스컴퍼니 플랫폼 사업지원 및 정산 담당자 (FLO)
FLO 서비스를 운영하는 드림어스컴퍼니의 사업지원 공고를 잘 살펴보면, 계약직이며 정규직 전환에 대한 내용이 없다.
[참고사항]
• 해당 포지션은 1년 계약직으로 진행됩니다.
• 본 공고는 모집 완료 시 조기 마감될 수 있습니다.
• 입사 후 3개월 미만 수습기간이 적용됩니다.
• 국가유공자 및 장애인 등 취업보호대상자는 관계 법령에 따라 우대합니다.
예시 2) 버킷플레이스 Promotion Operator & 파트너사 운영 담당자 (오늘의집)
오늘의집 서비스를 운영하는 버킷플레이스의 운영지원 관련 공고를 잘 살펴보면,
마찬가지로 계약직이며 정규직 전환에 대한 내용이 없다.
영업지원 사업지원 사업운영은 물경력이 아니다 – 정규직 전환이 될까?
분명 계약직이 많긴 하지만, 정규직으로 전환이 되면 문제는 없을 것이다.
그렇지만 문제는,
정규직으로 전환이 열려는 있지만 가능성이 높지는 않다.
지금 내가 몸담고 있는 회사 뿐만 아니라 다양한 회사에서의 계약직 정책을 보면,
특히 영업지원 사업지원 사업운영 정책을 살펴보면,
1년계약직의 경우 계약연장은 1회, 최대 근무 23개월에 그치는 경우가 많다.
따라서 정규직 전환을 애초에 너무 기대하는 것은 좋지 않을 수 있다.
영업지원 사업지원 사업운영은 물경력이 아니다 – 다른 직무로의 가능성이 크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오늘의 메인 주제,
영업지원 사업지원 사업운영은 물경력이 아니다라고 강력하게 말할 수 있다.
그 이유는,
다른 직무로의 가능성이 매우 크기 때문이다.
두 가지 큰 이유가 있다.
1. 영업지원 / 사업지원 / 사업운영에서 다른 직무의 정규직으로 전환되는 케이스가 상당히 많다.
2. 영업지원 / 사업지원 / 사업운영을 기반으로 약간의 준비만 하면 다른 직무로 이직하기 쉽다.
1. 영업지원 / 사업지원 / 사업운영에서 다른 직무의 정규직으로 전환되는 케이스가 상당히 많다.
영업지원 / 사업지원 / 사업운영 직무에서 어느 정도 업무의 두각이 나타나는 경우,
특히나 영업직무 & MD직무 & 회계직무로 전환되는 케이스를 수많이 보았다.
이는 단순 네카라쿠배 뿐만이 아니었다.
대기업에서도 [사업지원 → 회계] 직무전환된 케이스를 다수 보았으며,
네카라쿠배에서도 [영업지원 → 영업] or [사업지원 → MD] 직무전환된 케이스를 자주 보고 있다.
즉, 영업지원 사업지원 사업운영의 수명 자체가 매우 길지 않을지라도,
타 직무로의 전환 배치를 노린다면 충분히 가능성이 높아진다는 뜻이다.
그럼 왜 그럴까?
회계 / 영업 / MD의 기본 역량과 지식이,
영업지원 / 사업지원 / 사업운영의 기본 업무이기 때문으로 생각된다.
(지난 글 참조)
실제 회계 / 영업 / MD의 주요 업무 및 자격요건도 같이 참고해보자.
실제 매출관리 / 계약관리 / 데이터관리를 통해 무언가 액션을 하는 것이 다를 뿐,
기본은 같다.
2. 영업지원 / 사업지원 / 사업운영을 기반으로 약간의 준비만 하면 다른 직무로 이직하기 쉽다.
최근 IT 회사에서 떠오르는 직무 중에 Business Analyst (BA) 및 Data Analyst (DA)라는 직무가 있다.
하는 업무를 조금 더 상세히 들여다보면,
사업에 대한 지표를 상세하게 관리하고 분석해서 주기적으로 인사이트를 제공하거나 (BA),
데이터에 대한 전문적이고 상세한 추출 / 관리 / 정비를 지속하는 업무를 수행한다. (DA).
조금 더 솔직히 말하자면,
해당 직무 자체의 차이는 크지 않은 경우가 많다.
물론 그 직무 안에서의 전문성 차이는 천차만별이다.
바로 천차만별인 전문성에서 비집고 들어갈 여지가 생기고 있는 상황이다.
아무리 IT플랫폼이라고는 하나,
모든 데이터는 고객과 셀러, 매출과 계약을 바라보기 마련이고,
기술적인 측면에서의 공부는 매우 필요하겠지만,
기본 구조 측면에서의 지식은 영업지원 / 사업지원 / 사업운영 경험자에게 더 많을 수밖에 없다.
영업지원 사업지원 사업운영은 물경력이 아니다 – BA?DA?
그럼 BA/DA가 되기 위해서 기술적인 것은 어떻게 채울 수 있을까?
단순 SQL 자격증인 SQLD로는 한계가 매우 있다.
따라서 보통은 학원을 등록해서 더 심화된 기술을 학습하거나,
대학교나 사이버대학교, 나아가 관련 대학원에 진학하여 전문성을 확보하는 루트를 많이 선택하기도 한다.
어떤 학원이나 대학교가 좋은지는 알 수 없으나,
실제로 해당 루트를 통해 같이 업무하고 있는 Business Analyst / Data Analyst가 상당히 많은 것은 사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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