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업지원 사업지원 사업운영 현실연봉 계약연장 정규직전환 - 비개발자 네카라쿠배 이직 후기 12

영업지원 사업지원 사업운영 현실연봉 계약연장 정규직전환 시리즈글

영업지원 사업지원 사업운영 현실연봉 계약연장에 앞서 평균연봉을 먼저 알아보자

연봉은 회사마다, 부서마다, 개인마다 다를 수 있기 때문에,
먼저 전체적인 영업지원 사업지원 사업운영 연봉을 알아보려 한다.

최근 이직할 때 가장 많이 애용했던
원티드를 통해 알아보려 한다.

실제 회사에서는 영업지원 사업지원 사업운영으로 부르고 있지만,
원티드에서는 운영 매니저라는 직무로 통합하여 보여주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영업지원 사업지원 사업운영 현실연봉 계약연장

평균 연봉 추정치는 다음과 같다.

신입 3,147 만원
1년차 3,319 만원
2년차 3,469 만원
3년차 3,788 만원
4년차 3,939 만원
5년차 4,275 만원
6년차 4,580 만원
7년차 4,696 만원
8년차 4,954 만원
9년차 5,517 만원
10년차 6,104 만원

이 떄 평균적인 연봉상승률은 6.85%로 추정된다.

영업지원 사업지원 사업운영 현실연봉 계약연장 정규직전환 중 현실연봉을 알아보자

사실 영업지원 사업지원 사업운영 직무 자체로만 보았을 때는 위의 평균연봉과 크게 다른 점이 없을 것이다.

여기서 생기는 가장 큰 변수는,
바로 계약직 비중이 상당히 많다는 것이다.

계약직 비중이 높은 영업지원 사업지원 사업운영

계약직일 경우에 현실적으로 저 위의 평균연봉 대비 높지 않거나,
상당의 경우엔 낮게 책정되는 일도 있다.

계약직에게는 일반 정규직이 받을 수 있는 장점들이 전혀 적용되지 않기 때문이다.

예를 들면,

계약기간이 짧을 경우 (1-2년) 연봉협상이 없다 = 만으로 1-2년, 햇수/연차로 최대 3년까지 연봉이 동결될 수 있다.
연봉 기반 인센티브가 없을 수 있다.
입사 시점에 주어지는 사이닝 보너스가 없을 수 있다.
근로 연장 시 주어지는 리텐션 보너스가 없을 수 있다.

해서 정규직으로 입사할 경우, 그리고 위의 혜택을 받을 경우 평균연봉보다 높을 것이고,
계약직으로 입사할 경우 평균연봉보다 적을 수 있음을 인지해야 한다.

그럼 네카라쿠배 영업지원 사업지원 사업운영 계약직의 현실 연봉은?

네카라쿠배에서 해당 직무로 근무하는 지인들에게 들은 원천징수 기준의 연봉은,
저 위의 평균적인 연봉을 5~10% 정도 상회하는 수준이긴 하다.

영업지원 사업지원 사업운영 현실연봉 계약연장 정규직전환 중 계약연장 정규직전환?

영업지원 사업지원 사업운영의 경우 계약직이 많기 때문에 계약연장과 정규직전환의 언급을 꼭 해야할 것 같다.

계약내용과 계약연장

계약연장은 보통 1년 단위로 계약하게 된다.
해당 직무를 잘 수행할 경우에 보통 팀장 수준의 의 재량으로 추가 11개월 연장, 총 23개월까지 근무하게 되는 방식을 많이 사용한다.

사실 계약연장까지는 어지간한 일이 아니면 연장이 된다고 보인다.

그도 그럴것이,
실무를 책임지며 이끌어가는 팀장의 입장에서는 1년만에 있던 인원을 내보내고, 다시 새로운 인원을 채용하고,
그 인원을 교육하기까지 시간을 투입해야 하는데,
그럴 시간도, 여유도, 의지도 생기기 쉽지 않기 때문이다.

정규직 전환?

문제는 정규직 전환이다.
왜냐하면 정규직의 영역으로 넘어오면 팀장을 뛰어넘는, 실장이나 센터장 등 임원 수준의 의사결정이 필요하기 때문이다.

영업지원 사업지원 사업운영의 직무로 일하면서 임원과 소통하는 일이 많은지는 정말로 운의 영역이다.
회사마다, 부서마다, 임원의 성향마다 다르다.

그렇기 때문에 기회가 있을 때마다 어필해야 하고,
팀 내에서 꼭 필요한 존재가 되어야 한다.

최선의 방법은?

아예 영업지원 사업지원 사업운영이 아닌 다른 직무로 정규직 전환을 도전하는 것이 사실 더 가능성이 크다.

계약시점이 끝나갈 시점에 타 MD / 마케팅 / 영업 / 사업 조직에 정규직 TO가 있다고 하면
적극적으로 지원의사를 밝히고, 실제 채용 사이트에 지원하고, 지원 사실에 대한 도움을 청하자.

그럴 경우 채용면접이 아닌, 사내전배 성격의 면접이나 면담을 통해 이동할 가능성이 커진다.

계약직 근무 커리어가 인정되는 동시에,
연봉 조정도 해당 직무 정규직으로 재조정되기 때문에,
사실 영업지원 사업지원 사업운영 직무가 선택할 수 있는 최선의 전략일 것으로 보인다.

때문에 주변 지인이 있다면 항상 추천하는 방식이다.

영업지원 사업지원 사업운영 현실연봉 계약연장 정규직전환 중 복지는 똑같나?

위의 연봉과 계약의 민감한 이야기에서 계약직의 경우 일부 불리한 내용들이 있긴 했지만,
복지는 거의 온전히 같은 수준으로 보인다.

휴가를 비롯해서,
일반적인 회사에 존재하는 복지포인트/명절상품권 등의 보편적인 복지에서의 계약직/정규직 차이는 존재하지 않았다.
(이 부분은 대기업이나 네카라쿠배, 다른 중소 스타트업에서도 항상 마찬가지였다.)

특히 그룹사/자사에서 운영하는 사업이나 서비스에서의 혜택도 동일하다.
(예를 들면 운영 호텔/리조트, 앱서비스 리워드 혜택, 자사몰/자사상품 할인 혜택 등)

영업지원 사업지원 사업운영 현실연봉 계약연장 정규직전환 – 비개발자 네카라쿠배 이직 후기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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